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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중고 과정에 발명교육 반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4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중고 과정에 발명교육 반영


'발명교육 활성화 법률' 15일 시행…발명교육 기본계획 5년마다 수립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특허청은 발명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중·고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내용의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발명교육법과 시행령에 따라 특허청장은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5년마다 발명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특허청장과 각 시·도 교육감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세우게 된다.

각 시·도 교육청은 지역 교육여건과 환경에 따른 연도별 발명교육을 하게 된다.

발명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세우기 위해 특허청장 소속으로 발명교육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함께 기본계획을 협의하면서 체계적인 발명교육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 파주 갈현초교의 발명교육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파주 갈현초교의 발명교육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허청과 시·도 교육청 등이 공동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발명교육센터(전국 199곳)의 설치와 운영, 발명지도교사 연수, 교육실적 자료 작성·관리 등 관련 규정도 재정비했다.

발명교육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발명교육개발원 지정요건을 정했다.

발명교육개발원은 발명교육 과정, 정책 등의 체계적인 연구와 관련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법안 제정으로 특허청, 교육부, 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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