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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신문] 세계는 어떻게 SW·ICT 교육 진행하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06

 

세계는 어떻게 SW·ICT 교육 진행하나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SW)교육 의무화가 시행됩니다. SW교육은 우리나라만 강조하는 게 아니죠. 세계 곳곳에서 SW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최근 SW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 전파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주별로 자체 SW교육을 시행하고 있어요. SW교육뿐 아니라 스마트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많아요.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에 위치한 캔자스시티 공립학교는 이번 가을부터 디지털 교과서를 전면 도입한다고 합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학생이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받는데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주요 과목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대요. 캔자스시티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시민을 디지털 환경으로 유도하기 위해 형편에 맞는 인터넷 요금제를 찾아주는 행사도 개최한대요.

SW가 중요한 이유는 SW를 접목해 다양한 물건을 제작하기 때문인데요. 캐나다 스트랫퍼드 공립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한다고 해요. 도서관 출입카드를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는데요. SW와 3D프린팅 등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영국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SW교육 의무화를 시행한 대표 국가입니다. 영국 웨일스 정부가 코딩 교육을 위해 130만파운드(약 2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고 하네요. 학교 내 코딩 클럽 수를 확장해 모든 학생이 코딩을 배울 기회를 늘리려 한대요. 현재 영국 내 코딩클럽은 30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3세부터 16세까지 다양한 연령층 학생들이 이곳에서 코딩 기초 원리와 응용 내용 등을 배워요.

SW교육을 위해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활용 능력은 필수겠죠? 호주 퀸즐랜드는 원주민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원주민들은 이메일을 보내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기본 디지털 소양 교육을 받아요. 호주는 통신사와 협업해 원주민뿐 아니라 농촌 지역 등 디지털과 소외된 지역까지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래요.

                                                           

필리핀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테크4ED'센터를 만들었어요. 필리핀 정보통신부가 바기오 정부와 협력해 바기오시 시립도서관에 센터를 만들었다는데요. ICT를 이용해 보다 나은 삶을 만들도록 지원한대요. 컴퓨터 사용부터 활용, 교육까지 많은 활동을 이 센터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ICT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ICT를 활용한 창업까지 가능하도록 이끌 예정이래요.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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