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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김상곤 교육부총리 "지방교육자치 핵심은 학교민주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5

김 장관 "지역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가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

김상곤 교육부총리

김상곤 교육부총리는 충북 학부모와 소통&공감 콘서트를 갖고 "지방교육자치의 핵심은 학교 민주주의라며 지역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가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충북교육정보원에서 열린 충북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콘서트에 참석해 교육정책 6대 국정과제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지역교육자치가 아직 초보수준이라는 것이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교육자치의 핵심은 학교 민주주의라며 지역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에 국가 교육 회의를 구성하고 앞으로 국가교육위원회로 발전시키겠다"며 "교육부는 교육위원회의 결정을 집행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분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방대에 불리한 대학구조개혁평가도 권역 내 평가를 통해 상위 60%는 자율대학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 교육지원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특수학교를 22개 신설해 196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공감 콘서트는 로봇공학자인 한양대 한재권 교수가 '로봇기술 진화에 따른 산업변화'라는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의 직업적 소양을 잘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로봇이 못하는 것을 잘 가르치는 따뜻한 인간성 함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김 교육부 장관과 김병우 충북교육감, 한재권 교수, 안현기 서울대 입학본부장, 국원고 학부모인 서정혜씨와 서전고 윤종원 교사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콘서트에앞서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나쁜교육감김병우퇴진운동본부'는 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련원 곳곳에 자신과 측근들만 사용하는 전용밀실을 운영한 김 교육감은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전용실 운영도 모자라 사용료 한 푼도 내지 않는 것은 아이들 교육비까지 자신들의 여가생활에 써버린 파렴치한 행위"라며 "그런데 교육감은 이런 사실에 죄책감도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출처 : 노컷뉴스_지역_청주_김상곤 교육부총리 "지방교육자치 핵심은 학교민주주의" 2017.12.05 09:33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87230#csidx55db93a48d9caa8917649d08155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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