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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신문] "주입.암기식 교육 탈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4

“주입·암기식 교육 탈피”

-제주국제교육심포지엄서 이쿠코 츠보야 주제발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국제교육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나서 다양한 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중 이목을 끈 발표는 IB 일본 대사 이쿠코 츠보야 뉴우에루의 ‘IB 이중 언어 프로젝트’다.

즉, IB교육 제주 도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그도 그럴 것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IB를 제주에 도입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IB교육은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주관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으로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형 교육과정이다. 객관식 정답 맞히기 교육이 아닌 사고력 창의력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쿠코 츠보야 대사는 일본 사례 연구를 통해 이 IB교육을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이쿠코 대사는 “일본교육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자 도입된 IB교육은 현재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IB교육의 핵심은 교사의 질문에 학생들이 고민하고 대답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이쿠코 대사는 “IB교육과정을 도입하려면 대학이 이를 받아들여 주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서울대 등 유명 대학이 IB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다른 대학들도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일본도 도쿄대 등 유명 대학이 IB를 대입전형에 포함시켰고, 다른 대학도 따라하기 시작했다”며 “대입에 IB가 반영되면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IB과정을 밟을 수 있고, 교육당국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쿠코 츠보야 외에도 유리벨파리 OECD 교육기술부문 영유아·학교담당과장, 앤 라사카 핀란드 교육 전문가 등이 나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출처 : 제주신문_뉴스_교육_"주입.암기식 교육 탈피" 2017.12.04 10:03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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